규슈 북부 호우의 성금, 1차 배분 결정 1가구 106만엔
후쿠오카 현 아사쿠라 시는 28일 규슈 북부 호우의 성금에 대해서, 1차 배정 금액을 사망자 및 실종자당과 주택 집이 전파된 1가구당 모두 106만 4천엔을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및 실종자는 34명, 전파 주택은 199건이 해당된다. 10월 중순부터 재해자다. 시에 따르면 현에서 1차 배분 액수는 5억 4500만엔 남짓. 현에 직접 접수된 것 외, 일본 적십자사와 공동 모금회를 통해서 모인 분 합계이다. 이재민에의 배분 기준은 주민 조직의 회장 17명과시 간부로 만들배분 위원회에서 했다. 이 밖의 배분 액수는 대규모 반파집이 79만 8천엔, 반파 침수동이 31만 9천원. 셋집의 경우는 전파도 포함하여 각각 절반이 배분된다. 29일부터 대상자에게 통지한다. 시는 현의 성금 2차 배정과 시에 접수된 의연금 배분 위원회를 10월 하순에 열린다. 마루 밑 침수된 주택이 가구와 가설 주택이나 공영 주택 이외의 주택을 자력으로 확보한 사람이나 친척 친구 집에 피신하는 사람도 대상으로 가하는 것도 검토. 재해를 입은 점포와 사업소에 배분에 대해서도 생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