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들의 안전 지키는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에 비판 집중

2018년 1월 착공의 기후시청 신청사에 시장과 의원들 별정직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로서 래청자용 통로로 문으로 나누어진 엘리베이터를시가 계획한 일에, 시민으로부터 특별 직업 전용이 아닌가 비판이 나온다.시는 24일 이 문을 없애기로 했다.
시 신청사 건설과에 따르면 신청사는 21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18층에서 4층에 의장, 5층에 시장실과 부시장실을 배치한다.엘리베이터는 총 9기 설치되어 7기는 꼭대기까지 통하지만 비판을 받고 있는 2기는 5층까지밖에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