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에 흔들린다 꽃의 바다 체험 농장에서 양귀비 절정

야마구치 현 산요 오노다 시의 계절 체험 농장 꽃의 바다로 양귀비가 절정을 맞고 있다.약 1만 2천 제곱 미터의 부지에 약 50만개의 빨간 꽃이 활짝 바닷바람에 흔들리고 있다.이번 주말까지 절정이 이어진다.
동현 우베시부터 가족과 처음 방문했다는 오오시마 나츠 양은 꽃이 많고 즐거운 꽃밭을 미소로 빠져나갔다.
매점에서는 올해부터 양귀비 꽃이 한송이 붙어 있는 뽀삐 주스를 판매.23일부터는 말린 꽃 전시회와 양귀비를 사용한 말린 꽃 체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