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자동 접이기 시판 모델을 첫 공개 가격은

세븐 도리마즈 랩스는 30일 세계 최초의 세탁물 자동 접이기 랜드 로드의 시판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이날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9월 하순부터 10월 초에 정식으로 수주를 시작한다.예정 가격은 185만엔이라고 전해졌다.
처음 공개된 민간용 기계는 전면에 강화 유리 측면에 천연 나무 패널을 이용한 대형 냉장고 크기의 가구풍의 기계 투입된 의류의 종류나 크기를 내장 카메라와 인공 지능(AI)이 판별하는 로봇 팔이 접다.누구의 옷인지를 미리 등록하면 빨래의 구분이 생기고 한벌별 착용 빈도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사는 2005년부터 랜드 로드를 개발하고 시제품을 공개한 15년의 전자 전시회 시텍크 재팬으로 화제를 불렀다.30일 보도들 전용의 설명회에서는 향후 음성 인식에 의한 조작에도 대응하는 것 등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