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다시 한번 히로시마 릿쿄 대학생들이 기획 구성

지난해 5월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 원폭 피격 지인 히로시마를 방문한 오바마 씨에게 다시 방문하려고 현립 히로시마 대학의 학생 유지들이 오바마 프로젝트를 만들어 19일에 유자 키 히데히코 지사에 개요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현의 초등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호소하고 오바마에게 편지를 쓰고 영어로 번역해서 주거나 999마리의 종이학을 만들어 오바마가 다시 방문하면 마지막 1마리를 접게 천마리 학에 볼 생각을 하고 있다.8월 미국에서 오바마와 면회하는 것이 당면 목표로 그동안 편지나 종이학을 완성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