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일 안전한 도로 목표 자동 운전 기술을 활용

경찰청은 25일 2017년판 경찰 백서를 공개했다.
교통 안전 대책의 걸음과 전망이라고 제목을 붙인 특집에서 자동 운전 기술을 활용하고 세계 제일 안전한 도로 교통을 실현한다로 목표를 세웠다.
자동차 회사 등은 현재 원격 조작에 의한 자동 운전 기술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여름에도 경찰관이 사전에 안전성을 확인하는 등의 조건으로 공도 실험을 허용할 방침.고령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차세대형 자동 제동을 탑재한 안전 운전 지원 차 한정 운전 면허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백서는 이러한 자동 운전 기술에 대해서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실수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단계적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라고 명시했다.백서의 특집에서 교통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1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