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방류 사건 사고, 현 과장 등 감봉 규칙 위반의 조작

니가타 현이 관리하는 카지 카와 치수 댐의 방류로 하류의 부자가 떠내려간 사고로, 현은 8일 규칙에 위반하는 댐 조작을 했다며 시바타 지역 진흥국 지역 정비부의 댐 관리 과장을 감봉 4개월 같은 과 직원을 감봉 2개월의 징계로 했다고 밝혔다.
관리 감독 책임을 물어 토목 부장들 상사 5명도 처분했다.
현 인사과에 따르면 과장과 직원은 6월 17일 관광 물길이 열린 이 댐에서 방류할 때 규칙에 어긋나고 하류에 대한 통지 등을 게을리해댐을 조작했다.이 결과 하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부자가 떠내려가고 경상을 입었다.
지도 감독을 소홀히 한 등으로 토목 부장을 계고, 이 진흥 국장을 문서 훈계, 이 진흥국 지역 정비 부장을 감봉 1개월의 처분을 내렸다.사고의 2일 후에 기자 회견했을 때, 댐 조작 규칙의 해석 등에서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한 것도 처분의 이유가 됐다.
댐의 점검에 따른 방류로 관습적으로 하류에 대한 통지 등을 게을리했다가 이곳 외 우리 곳간, 다이 나이 강, 삼면의 각 댐을 관리하는 무라카미, 시바타 지역 진흥국 지역 정비부에 엄중 주의를 했다.
요네 지사는 이런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확실히 실행하며 위기 관리 대응을 철저한다라고 코멘트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