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등대 사라지고 5미터 초과의 파도로 붕괴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 12월 27, 2017 일본 상공에 강한 한기가 흘러들어, 동형의 기압 배치가 강해진 영향으로 홋카이도와 동북은 26일 최대 순간 풍속 30미터가 넘는 폭풍설을 기록하는 등 거친 날씨가 됐다. 아사히카와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동항은 25일 오후부터 파고가 5미터를 넘어 등대는 파도로 무너졌다고 본다. 어부 경력 30년 현지 남성은 등대가 없어진다고 처음이다라고 놀라고 있었다.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