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교에서 시험 감독 코골이 정도, 수험생 마음에 걸렸다

오사카 대학교는 대학 입시 센터 시험 감독 중에 조는, 코골이를 했다고 해서, 대학원 고등 사법 연구과의 40대의 교수를 훈고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시험장 책임자들 3명도 엄중 주의 등의 처분을 내렸다.
오사카 대학교에 따르면 이 교수는 13일 토요나카 캠퍼스에서 실시된 국어의 시험 중 졸다가 몇 차례 코골이를 했다.끝난 뒤 수험생 한명으로부터, 코를 골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오사카 대학교 직원에게 지적이 있어 다음날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두 사람부터 수험한 아이가 신경쓰여서 실력이 내지 못한다고 말한다고 진정이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