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는 편이 좋아라고 테즈카 오사무를 타일렀다

아오모리 현 히로사키 시 출신으로 소년 잡지의 편집장으로서, 데즈카 오사무의 정글 대제 등을 세상에 낸 가토 켄이치를 주제로 한 연간 기획전 명편집장 카토 켄이치 소년 구락부에서 만화 소년에 가 히로사키 시립 향토 문학관에서 시작되었다.
카토는 히로사키시에서 태어났고 시내의 심상 소학교에 훈도로 근무.그 뒤 상경하고 대 일본 웅변회 고단샤 발행의 잡지 소년 구락부 의 편집장을 맡아 아아 옥잔에 꽃 받고 노라크로 모험단 길 등의 연재를 다루는 잡지의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또 전후, 스스로 일으킨 학동사에서 만화 소년을 발행하고, 데즈카 오사무, 하세가와 마치코, 이시노모리 쇼타로, 아카 츠카 후지오 등의 작품을 세상에 내보냈다.
또 마감에 쫓긴 데즈카 오사무가 난필처럼 그리는 것을 본카토가, 아이들은 배신하라 마라.아이를 훼손하지 만화 그리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아 타이른 일화도 소개.이 말을 들은 데즈카는 나중에 카토 씨의 한마디는 말했다.그리고는 아무리 바빠도 고작심을 담아 그리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곳 기획 연구 전문관의 쿠시 비키 요이치 씨에 의하면, 쇼와의 이름 편집장과 불린 가토는 히로사키의 심상 소학교 근무 시절에 학급지를 스스로 편집하면서 아이의 잡지는 교육자의 시점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게 잡지 편집자로서의 원점으로 알려졌다.쿠시 비키 씨는 아이는 나라의 보물이라는 신념 아래로 일을 한 인물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