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처분 육사장 동료에게 폭행 냉장고의 두유 먹어 화를 냄

육상 자위대 시다상 주둔지는 제37보통과 연대 육사장의 남성을 정직 5일의 징계했다.
이 주둔지에 따르면 육군 대원장은 지난해 5월 5일 오전 6시 35분경 영내의 조리실에서 동료 대원의 남자의 얼굴이나 머리를 주먹과 손바닥으로 총 3번 구타하고 슬하나 엉덩이를 여러 차례 차기, 2주의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공용의 냉장고에 보관한 두유를 동료에 휩쓸린 것에 화가 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