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서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YS11, 노토 공항에 도착

전후 첫 국산 여객기"YS11기"이 보관 앞의 다카마쓰 공항(타카마츠 시)에서 출발, 노토 공항(이시카와 현 와지마시)에 도착했다.
민간 소유가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기체에서 지난 달 민영화된 다카마츠 공항에서 계류하지 못하면서 노토 공항에 인접한 일본 항공 학원(동시)의 부지 내에 옮기고 보관된다.
YS11은 2006년에 민간 노선에서 물러났다.이날 비행한 기체는 1968년 제조에서 항공기 정비사"에어로 라보 인터내셔널"(오사카 부)이 국토 교통성은 2014년 구입했다.
노토 공항 주변에는 카메라를 가진 항공기 애호가들이 모여들었고 이날 오후 4시 20분경, 기체가 착륙하자 함성이 올랐다.일본 항공 학원의 우메자와 경신 학원장은 "하늘을 나는 귀중한 모습을 들켰다.보관이라는 중요한 사명을 완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