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 현경 원생들을 폭행 혐의 보육사를 체포, 혐의 부인

원생의 목덜미를 잡고 끌었다고 해서 효고 현경 유마 경찰서는 고베시 나가타 구, 나카츠 하마 사코 씨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2월 14일 오전 9시 반경, 코베시 북구 카라 토다이 어린이 집에서 남자 원아의 목덜미를 잡고 끌었다고 한다.나카츠 하마 씨는 어린이 몸을 들었는데 질질 끌지 않은 것이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어린이에게 부상은 없었다.
유마 경찰서에 의하면 원생의 보호자가 3월 하순, 동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하다가 발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