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마취 대마 리퀴드 소지 혐의 35세 남자를 적발

대마를 액체상에 가공한 대마 리퀴드를 소지했다며 킨키 후생국 마약부는 코베시 효고구 후쿠하라 마치, 무직, 타케 무라 유우지 씨를 대마 단속 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추가 송치한다고 발표했다.타케 무라 씨가 코카인을 소지했다고 해서 마약 단속 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을 때 집에서 전자 담배에 들어간 대마초 리퀴드를 압수했다.이 단속부가 대마 리퀴드 소지를 적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추가 송치 용의는 4월 17일 자택에서 대마 리퀴드 0.14그램을 소지했다고 밝혔다.타케 무라 씨는 코카인 등을 밀매 목적으로 소지한 것을 인정하고 있지만, 대마 리퀴드는 개인에서 사용하던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전자 담배는 향이 붙은 용액을 가열하고 증기를 피우는 기구로서 젊은이들에게 유행했으며, 이 단속부는 대마 리퀴드 등 불법 약물 악용을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