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에 설계도에 없는 연장 기관총 자재 부족으로
태평양 전쟁 말기 미군의 공격으로 가고시마 현 바다에 가라앉은 전함 야마토, 기존의 알려지지 않은 포신 2개의 25밀리 다연장 기총이 탑재된 것이 히로시마 현 쿠레시 잠수 조사됐다.
당시는 대공전에 대비한 포신 3개의 25밀리 3연장 기관총 증설했으나 전쟁 말기의 혼란에서 계획대로 설치하지 못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잠수 조사는 지난해 5월에 실시.수심 약 350미터의 해저에 가라앉은 야마토를 파악한 약 50시간만큼의 영상과 약 7000장의 사진을 살펴본 결과 연장 기관총 1기가 확인됐다.설치 장소나 전체의 탑재 수는 불명이라고 한다.
오시의 야마토 뮤지엄에 따르면 야마토의 장비에 관한 자료는 종전을 전후 군의 명령으로 대부분이 소각되면서 현존하는 것은 1944년에 구 해군이 제작한 설계도가 가장 새롭다.미군이 45년 4월의 공격 때 찍은 사진 등과 함께 해석 결과 12.7센티미터의 연장 고각포 12기, 13밀리 다연장 기총 2기 등의 존재에다 44년 이후에 증설된 3연장의 25밀리 기총은 함 중앙부를 중심으로 약 50기 있었다고 여겨졌다.
야마토의 건조시는 전함 간 전투를 상정하고 거포가 장비되다가 해전의 주력이 항공기로 44년 이후의 개수에서 기총 및 고사포 등의 대공 장비가 증설되고 있었다.이번에 발견된 연장 기관총은 기총 앞에 보이던 파도 퇴치를 위한 덮개가 3연장용 크기였기 때문에 증설시에 어떠한 사정으로 급히 장비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곳의 토다카 카즈시게 관장은 전쟁 말기는 공습으로 국내 유통이 파괴됐으며 자재 공급이 잘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야마토의 장비에 대해서는 아직 수수께끼가 많아 향후도 조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